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덴의 동산 게임 (문단 편집) === 완성된 필승법 : 몰빵투표 + 담보 + 1초 룰 === 몰빵투표 + 담보에 대해선 위에 나와 있고, 1초 룰이란 다음과 같다. 투표 시작하기 전에 전원이 문 앞에 줄을 서서 대기하고 있다가, 투표하지 않는 사람은 문열고 발도장만 찍고 나오는 식으로 1초만에 투표소에서 나와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실제로 투표권을 행사하는 몰빵투표자와 담보투표자 이외의 9명이 미리 만들어놓은 사과를 투표하는 등의 식으로 투표에 영향을 끼칠 가능성을 원천봉쇄 할 수 있게 된다. 그 뒤 위의 몰빵투표 방법에서 나온 것처럼 10번째로 몰빵투표자의 도장을 담보로 갖고 있는 담보투표자가 들어가서 몰빵투표할 사람의 빨간 사과를 넣고 온 뒤, 마지막으로 몰빵투표자가 들어가 나머지 10인의 빨강색 사과를 넣고 오면, 11개의 빨간 사과가 모이게 된다. 담보투표자가 먼저 들어가는 이유는, 몰빵투표자가 먼저 투표하게 된 경우 자신의 도장을 미리 찍어놓은 사과를 숨겨놓았다가 투표하는 식으로 11개의 투표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몰빵투표자가 가장 배신할 법 한 상황은, 50억엔을 두고 다투는 경쟁자가 있고 그 경쟁자를 눈치 챈 경우, 경쟁자에게 -10억 엔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조작하는 상황이다. 물론 자기만 금/은에 넣고 나머지를 빨강에 넣어서 +2억 엔을 얻는 것도 가능하지만, 배신이 반드시 드러나는 위험을 감수하면서 1억 엔밖에 더 못 얻기 때문에 가능성이 낮다. 어쨌든 이러한 몰빵투표자의 배신 가능성을 막기 위해 담보투표자가 먼저 몰빵투표자의 빨강색 사과를 넣어 안전장치를 마련하는 것이다. 만약 파이널 스테이지 게임처럼 크게 앞서는 대부호가 있는 상황이라면, 대부호가 몰빵투표자가 되고 나머지 사람들이 돌아가면서 담보투표자가 되는 것이 가장 안전하다. 대부호의 경우 현상유지만 하면 50억 엔을 벌기 때문에, 상대방의 -10억 엔을 노리거나 나의 +2억 엔을 노리는 식의 위험한 플레이는 하지 않고 안전제일로 플레이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어쨌든 이 전략도 몰빵투표를 하는 사람의 마음에 달려 있는 것이기 때문에 100% 안전하다고 얘기할 수는 없지만 3중의 안전장치를 해 놓았기 때문에 현재까지 나온 전략 중엔 가장 안전한 전략이라 할 수 있겠다. 나머지 변수에 대해선 [[칸자키 나오]]가 말한대로 그저 사람을 믿는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